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조회 수 3194 2001.10.02 00:05:00
현주
오늘 일 다 마무리~
현주는 심심하고 한가해서리...오늘두 챗방으루~갑니당..

댓글 '4'

그린

2001.10.02 00:45:24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

투명껌

2001.10.02 00:52:49

현주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어제 시댁에서 살짝살짝 플래닛... 스타지우.... 몰래몰래 숨어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ㅋㅋㅋㅋ

현주

2001.10.02 01:06:28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

현경이~

2001.10.02 01:24:42

난 딸노릇두 안했는뒤.. 켜켜켜.. 먹구테레비보구먹구.. 더 똥그래지것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사진> 너무 예뻐요 [2] 천생연분 2002-09-18 3086
481 다들보셨나요?방금 etn에서요./... [2] ○ⓔ뿐어키○ 2002-09-19 3086
480 어떤 꽃으로 선물할까요? [8] 온유 2002-09-30 3086
479 꽃미남들의 동감2 [5] 제리<토토로> 2002-10-02 3086
478 영화대사중..멋진말들(펌) [5] 온유 2002-10-23 3086
477 사진 몇장 만들어 봤습니다. [4] 토토로 2002-10-23 3086
476 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지길 빌면서 주절주절ㅋㅋㅋ [7] 수와로 2002-10-28 3086
475 아름다운 날에... 자랑스런 지우. [8] 꿈꾸는요셉 2002-11-17 3086
474 지우 공주를 데리고 왔어요^^ [3] 지우바라기 2002-11-23 3086
473 연예가중계에서 보세요..지우씨 대만 방문기 방송.. [3] 이지연 2002-11-23 3086
472 11월의 노래 [5] 토토로 2002-11-25 3086
471 이번주는 지우씨 영화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자구요.피,치,대..화~이~팅.[슬라이드] [8] 코스 2002-12-02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