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3 (펌>겨울연가 대만 예고편~ [5] 흠냐~ 2002-04-18 3065
72 모두덜 하이요~~!! 오래간만이에요... [2] 정유진 2002-04-18 3065
71 사진이예여..^^ [8] 김진희 2002-04-22 3065
70 부탁이 있어요... [1] 들국화 2002-04-22 3065
69 그녀의 작품선택을 믿습니다... [10] 운영1 아린 2002-05-01 3065
68 [re] 도와주세요 Jake (찬희) 2002-05-01 3065
67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9] 하얀사랑 2002-05-02 3065
66 골뱅이는 오늘... [3] Mr.골뱅이 2002-05-05 3065
65 야호~오~~~셤 끝났다~~아~~~ [6] 삐노 2002-05-05 3065
64 [봉사활동 후기] [5] 명이 2002-05-06 3065
63 집으로~ 1부{이미지 화면 } 정바다 2002-05-13 3065
62 지우와의 짧은만남 [27] 운1 2002-05-12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