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401 2002.05.11 14:18:56
이은경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1 여긴 비가 와요.. [2] 미혜 2001-11-05 3060
430 아름다운 날들 명장면 6탄....입니당..."실장님..이렇게 가시면 안되요~~~" [4] 스타지우 2001-11-07 3060
429 아날 명장면 시리즈 7탄 -운2가 가장 좋아하는 bh 눈빛...- [10] 운2 2001-11-09 3060
428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3] 마니 지우 2001-11-10 3060
427 후미.. 배부른거~ [3] 차차 2001-11-12 3060
426 쳇방문열었시요 [1] 지우짱15 2001-11-12 3060
425 "You are so beautiful" [7] 현주 2001-11-14 3060
424 저기여........ 장호연 2001-11-15 3060
423 ㅠ,.ㅠ 아날 보고픈데 안나와부러 ㅠㅠ; FreeBord 2001-11-17 3060
422 청순한 지우언니 사진(펌) [2] 지우그림자 2001-11-17 3060
421 좀 허접합니다만, 이뿌게 봐주세용~~ [4] 지우그림자 2001-11-18 3060
420 저 갑자기 넘 넘 궁금한게 있어서뤼-.- [3] 지우그림자 2001-11-20 306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