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R.E.M의 Losing my Religion

만들때 마다 느끼는 기분은 왜 이렇게 단순한걸까 입니다.
괜한 욕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우씨 이쁜얼굴 망치는것 같아 마음이 편치 못할때가 많습니다.
좀더 이쁘게 만들고 싶은데...
제 한계인가 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도전해야지.^*^

댓글 '5'

김문형

2002.09.02 11:05:21

토토로님 망치다니요. 지우의 미모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걸요. 전 이런 재주가 도무지 없어서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 계신 곳은 비 피해 없으신가요.

운2 현주

2002.09.02 11:44:21

오~ 이 사진보니 아직 밖은 덥기만 한데 가을 냄새 나네요..^^ 저도 항상 잘보고있어요 토토로님 덕분에 울 스타에도 지우님 사진이 더 풍성해지는거같아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잘보고 있을께요.^^

바다보물

2002.09.02 12:46:30

언냐 전화 했더니 형부가 받으시던데....연락 기다릴게~~~~~

박혜경

2002.09.02 13:47:38

늘 좋은음악, 글 ,사진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해나

2002.09.02 15:06:59

토토로언니 망치다니요~ ^^ 지우언니가 더 예쁘게 보여요!항상 잘보고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7 자랑스런 한국대표23명!! 잘생겼다!!!!! [4] ★삐꾸★ 2002-06-05 3079
386 지우언니의 팬님들께 [2] flqmr 2002-06-06 3079
385 지우씨 ! 넘 이뻤어요.. [3] 쮸~세상 2002-06-10 3079
384 지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 [1] 발라드 2002-06-11 3079
383 저 기 요.. 궁 금 한 게 잇 능 데 요.. [3] 뻑가지우 2002-06-11 3079
382 울 아줌마들 보셔요~~~ [25] 바다보물 2002-06-12 3079
381 하도 어이가 없는 일이라서... [5] 1004지우사랑 2002-06-24 3079
380 부모란.... [3] 토토로 2002-07-03 3079
379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유승준(vision trip중에서)을 보고서 [2] sunny지우 2002-07-06 3079
378 저 잘 다녀왔어요. [8] 김문형 2002-07-15 3079
377 흑흑흑....속상하다 [5] 이은경 2002-07-23 3079
376 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4] 박혜경 2002-07-23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