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광주에 사는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맘은 있지만 항상 여러님들이 올려놓으신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담긴 글들 보기만 하다
오널은 가입도하고 인사도 드리고 갈렵니다..
나이는 많아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맘
어린 친구들 못지 않습니다...(저 괜찮겠져)
예전에는 이렇게 챙겨주는데가 없었는데...
그래서 말도안된 이상한 글들보면 속상해 했습니다.
정말 잘 됐어요.(지우씨에게 축하)
참말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