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우야 입니다.

오늘도 당연히... 스타지우에 왔고요.. 오늘은 조금 슬픈마음이 드네요..

"마이클럽?" 인가...거기 가봤더니...지우언니에 대해서 안좋은 글들이 많더군요... 너무 속상했어요. 진짜 지우언니 속모습은 알지도 못하면서...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고 말 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미운지...기가 차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웹상에서 정말로 자기 정체가 탈로나지 않으니깐..맘대로 떠드는 사람들 많잖아요..그런거 볼때 마다 진짜 돌아버릴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지우언니가 자기 학교 안다녔음에도..웹상에서 "최지우 우리 학교 다녔다! 걔 어떠어떠 하다" 하면 다 그런줄 알거 아녜요... 확인할 길도 없잖아요..네티즌들은 그걸 그대로 받아 들이기만 하구요...

예전엔 그냥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이런글 보고나면 기분이 너무 안좋았거든요..다들 그런 기분 아시잖아요...그쵸..?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 요즘은 거의 대꾸 없이 행동 합니다... 우린 지우언니 믿잖아요..지우언니 믿고...우리는 지우언니한테 기댈 수 있고..지우언니는 우리한테 기댈 수 있잖아요..서로가 의지 할 수 있잖아요..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은 내면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쵸..? 지우언니 내면은 알지도 못한데 것두 적절한 근거두 없는 외면 만으로 평가하고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반성 좀 했음 좋겠네요..아침부터 그런글을 보는 바람에...지금껏 컴터도 쳐다보지 않구 있다가..제가 스타 지우에 매일 오기로한 약속이 생각나서 함 들렸습니다......... 비록 하얀우야는 기분 안좋지만... 이제 기분 풀고....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p.s: 내일 결전?의 날이네요...당연히 좋은 결과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