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좋아서,,,

조회 수 3114 2002.03.24 14:23:31
아르테미스
기분이 안좋은 날은, 스타지우에 들어오게 되네요.

스타지우는, 왠지 사람사는 정이 느껴지고, 최지우라는 배우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들어와도 눈팅만 하고, 첫인사 한번 하고 눈팅하고 다녀서 죄송하네요.

최지우라는 배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스타지우... 다른 팬페이지보다, 앞서가고... 마음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따뜻하네요. 기분은 좀 우울하지만,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4'

세실

2002.03.24 15:58:10

아르테미스님 지금 기분이 좀 풀리셨는지....여긴 바람이 몹시 부네요. 지금쯤은 평상심을 찾아 행복한 일요일이었으면...눈팅하시다 오늘처럼 글 올려주시면 더욱 고맙지요.^^

투명껌

2002.03.24 16:09:11

저도 스타지우에 오면 그냥 마음이 편해서 좋더라구요~~ 아르테미스님 조금 남은 휴일은 행복하세요~~ ^^

하얀사랑

2002.03.24 18:56:32

아르테미스님 왜 우울하실까... 우울한 기분 얼른 떨쳐버리고 다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일때문이신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정아^^

2002.03.24 21:12:41

기분 그럴땐 지우언니의 웃음을 보면 마냥 즐거워 지는데... 호호 기운내시구요~ 스타지우식구들의 따뜻함으로 표정 환~~해 지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백조와 백수 11탄 [3] 토토로 2002-08-14 3089
505 축하합니다-전광판 [4] 선영이 2002-09-04 3089
504 그냥 아시라고....몰랐던 상식!! [8] 바다보물 2002-09-09 3089
503 운영자누나들 보세요~~~ [2] 정유진 2002-09-09 3089
502 겨울연가 생각이 나서.... [4] 토토로 2002-09-11 3089
50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연인 지우 [1] 박혜경 2002-09-12 3089
500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89
499 말... [5] 쥬☆ 2002-09-22 3089
498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토토로 2002-09-21 3089
497 이쁜 단풍이 그리운날...... [6] 온유 2002-10-03 3089
496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매니아 2002-10-03 3089
495 지우 병헌 예전기사가 있길래~~ && 2002-10-06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