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77 아쉽당..... [1] 이지훈 2001-08-16 13785
33776 역쉬~ [2] 소심이 2001-08-16 13663
33775 그녀(지우)에게 물어보자 !!! ..... [31] 현주~ 2001-08-16 13261
33774 오늘은 다들..바쁘신가염? 현주~ 2001-08-16 13770
33773 스타지우를 알리기위해 지우님에게 보냈던 편지 공개~ [7] 운영자2 2001-08-16 13279
33772 어제 쳇으로 밤을세구나서~~ [5]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3256
33771 난...그래두.. [1] 이지훈 2001-08-16 14200
33770 나 누구게? [5] 하이드 2001-08-16 13242
33769 하루하도 글 안올리면 안될것 가타~~ [2] 차차 2001-08-16 13986
33768 저기여 부탁하나만~~죄송 [1]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4471
33767 이거 기억하세여? *=@.@=* [1] 지우패니아 2001-08-16 14546
33766 지우언니가 이런스토리를 연기하면 얼마나 인기 만땅이게써여~! [3] 천재!!!! 2001-08-17 1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