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싶잖아요.ㅎㅎㅎㅎ
스타를 이렇게..오랫동안 깊게 좋아해 본적이 없어서 나 스스로도
나를 이상하게 생각이 될 정도닌까..ㅎㅎ
누군가를 사랑해서 얻어지는 기쁨이 이런거구나...
새삼 느끼며  크리스마스 하루를 시작합니다.
울 님들..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댓글 '5'

토토로

2002.12.25 13:50:38

언니의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언니 즐겁게 크리스마스보네세요.항상 언니의 정성에 감탄만하는 동생이였습니다.

찔레꽃

2002.12.25 19:14:42

언니... 가사가 딱이네요...항상 스타지우의 문을 활짝열며...열정적으로 지우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코스언니...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이 되시길~~~^ ^

달맞이꽃

2002.12.25 19:16:43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염치도 체면도 없는 법이지 ㅎㅎ우리 다아 느기고 사는거 아니였어? ㅋㅋㅋㅋ몸살은 안났니? 열심히 분에 넘치게 지우사랑 보여줘서 고마워 .마음으로 행동으로 정말 한해 열심히 우리지우 위해 살았네 ..후후후후후~~코스맘 그 사랑에 깊이 너무나 잘 알기에 온니는 코스가 고마워 .동생이지만 때론 언니같이 보듬고 위해줘서 한해 정말 행복했어 .그 맘 영원히 변치 말고 다가오는 새로운 년에도 우리지우를 위해서 많이 많이 애 쓰자구 .성탄 잘 보내고 사랑해 ~~코스야**

sunny지우

2002.12.25 21:21:24

코스~ 슬라이드 배우고 만드느라 수고 많이헸지? 늘 발전히는 40대로 함께 남길...한 해가 저물어가는데...밝은 소망의 해를 위해 화이팅!!!!

수와로

2002.12.26 15:08:42

코스언니 안녕하세요. 지우님 사랑이 느껴지는 님의 작품 감사해요.즐거운 음악과 지우님의 해맑은 미소에 행복해 지내요. 지우님 안에서 사랑해요.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리조나에서 수와로 인사드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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