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예인에게 첨으로 글을쓰게 되니 늦은나이에 설레이기도 하네요^^
어제 기사를 봤는데 예정일 15일 전이라는 기사를 읽고 만삭인데도 예전의 예쁜모습도 보게되어 반가웠어요.
지우님을 보니 예전의 제가 생각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2016년 12월에 첫아기를 44세 출산했어요.이제 5살이 된 저희 아들은 걱정없이 튼튼히 잘커가고 있고 제 나인 48이 되었네요~지우님 코로나로 인해 맘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마지막까지 건강 유지 잘하면서 이쁜아가 순산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기도 고양에서 민준이 엄마 박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