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6탄

조회 수 3052 2002.07.16 03:13:48
천년의후에

아..이장면도 가슴 한구석이 시린장면이네요..
유진이가 한 말..한마디 한마디가..다 민형의 가슴에 콕콕..+_+;;
내일도 또 내일도 유진을 그리워하며..계속...-천년의후에-
늦은 새벽이지만..좋은 새벽보내세요..+_+

댓글 '4'

sunny지우

2002.07.16 04:47:22

후에님은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 있나요? 너무 어려운 질문을 드렸나? 저 유진이 흉내 좀 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천년의후에

2002.07.16 06:21:32

윽..너무 어려운질문이라..-_-ㅎㅎㅎ몰라잉..-_-**

해나

2002.07.16 12:35:05

으~~~이장면은 넘 슬프던데 ^^;; 후에님 잘봤어여~ㄳㄳ^^

바다보물

2002.07.16 15:58:52

후에님 감사해요 잘 봤답니다 ㅋㅋㅋ써니언니 질문 정말 어려워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472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153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047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088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022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096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977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564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150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161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021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