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의 또 다른 표정으로...

조회 수 3197 2003.05.29 00:40:48
꿈꾸는요셉


     ************



오동통통... 지우 볼 살...
오물 오물... 귀여븐 입술...
말똥 말똥... 선한 눈...

결론은...

입 벌리고 웃고 있는 나....


*******김밥-자두




댓글 '3'

프레지아

2003.05.29 01:25:50

요셉님...글 표현이 넘 재미있으세요..ㅋㅋㅋ
입 벌리고 한참 웃다 갑니당.~~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코스

2003.05.29 17:32:03

요셉님...지우씨의 단정한 모습보단 이렇게 스쳐가는 표정에서
이쁜모습이 더 많다는걸 찾아주신 멋진분이시네요.
난..오물오물..귀여운입술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ㅎㅎㅎ나두 님과 함께 입벌리고 웃고있을라요.
귀엽운 지우씨 모습보고 기분만땅인 코스 이기분을 쭉~이어서 운동하고 올께요.^^

지우공감

2003.05.29 21:47:38

저의 결론도 님과 같습니다...
지우씨 표정을 보고 있을 땐, 저도 입가가 배시시~~^^*
님의 발견이 즐겁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81 기분이 묘해.. [1] 현경이~ 2001-08-31 6291
380 전 아직두 들 아팠나바여.. [4] 현경이~ 2001-08-31 8869
379 노래 나갑니다.... [1] 프링겔 2001-08-31 7026
378 음악 틀어 주세요!!!~ 정하 2001-08-31 6103
377 하루를 시작하며.. [3] 제이 2001-08-31 9970
376 누르심.. 학겨생활을 보실수 있습니다~-0-;; [1] 차차 2001-08-31 5376
375 [re]채팅방에 어떻게 들어가나요? [1] 카무스 2001-08-30 6012
374 지금시각 10시 20분..채팅방 엽니다~~ (냉무) 현주~ 2001-08-30 6458
373 다운받아 주세영~지우언니 첫살아 찾눈겅~ [2] ☆지우살앙뚜갱*^^*☆ 2001-08-30 7004
372 퇴근 시간이 다가 온다~ [1] 정하 2001-08-30 6939
371 디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1] 쿠우 2001-08-30 6957
370 현주나 이금점여쭙께있는데염 지우짱15 2001-08-30 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