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 제 머리가.....

조회 수 3109 2005.02.28 15:21:04
happyjlwoo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ㅡ.ㅜ

오늘은 제 기분이 정말로 안좋아요

ㅠ.ㅠ 너무너무 바보같아요~

이제 긴머리의 나는 핸폰사진으로 밖에 못봐요~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고 슬퍼요

오늘은 이만 쓸께요

언니,오빠,지우언니 모두모두 웃는일만 계속 되세요

댓글 '2'

달맞이꽃

2005.02.28 19:53:18

후후후~~중학생이 되어서 머리를 잘랐나 봐요
모..그런일로 ..에구....해피지우님 짧은 머리도 예쁠것 같은데
해피지우님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학생은 짧은 머리가 의외로 단아하고 단정해 보일수도 있잖아요
달언니가 염장만 질르지요?
근데 어떻해요 ..학교 규율이 그렇다면 따르는 수 밖에요
해피지우님 넘 귀엽당~!!ㅎㅎ

김문형

2005.02.28 21:18:54

에구....
울 아들도 짧게 머리 자르고 와서는 스타일 구겼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신입생다운 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쬐금만 지나면 기르게 해주지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16 새로워진... 게시판에 처음으루 글올립니당~ 차차 2001-09-03 3829
415 NEWS 방에 최지우님과 스타지우의 지면 인터뷰를 올려놓았습니다 스타지우 2001-09-03 3985
414 지금 챗방에 있습니다~~ 현주~ 2001-09-02 3915
413 스타와...팬.. [4] 현주~ 2001-09-02 3898
412 그들은 어떨까요?......."지우&병헌" [9] 정하 2001-09-02 5205
411 자~ 오픈식에 암것도 한것 없는 넘버쓰리..투명한 음악들 나감돠...^^ [3] 제이 2001-09-02 5081
410 정신없는 유리 [1] 평생지우유리 2001-09-02 6159
409 정모 준비 중간 정검~ [4] 운영자 2001-09-02 5149
408 참으로..이상한..우리방~ [2] 현주~ 2001-09-02 6664
407 훔... 점점 더 미안한 일만 생기네...ㅡㅡ:: [1] 제이 2001-09-02 3719
406 다들 어디간거얌~ [1] 현경이~ 2001-09-02 3724
405 오널두.. 어김없이... [2] 차차 2001-09-02 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