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가기전..눈물이 나서...

조회 수 3901 2001.08.28 02:03:16
제이
한자..더...

누군가를 좋아함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그가 그랬다...
마시면 마실 수록.. 갈증이 난다고..

그럼 난... 그 속으로 뛰어 들겠다고.. 그녀가 그랬다..

나는 아날 광팬이다..
아날땜에..
기나긴 인생에서.. 몇번 오지 않을 전환점도 맞이한 사람이다..

그 속에 지우가.. 있다..

마시면 마실 수록 갈증이 나는 바다... 그녀가 있다..

그녀의 이미지를 세우는 것..
그건.. 우리 팬들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숙제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우리만의...
성숙한 지우의 팬이 되길...
자러가기전에.. 나 먼저.. 다독여 본다...

댓글 '2'

아린

2001.08.28 12:52:36

우리가 숙제 열심히 해야쥐...우린 할수 있당...화이팅!!아자!

현주~

2001.08.28 13:32:39

제이야..나 어제 진짜 너한테 감동이었당..새록새록 솟아나는 너의 지우사랑..나 인제 다~알아버렸당..우리가 잘해야지..이제..잘할수 있을거야..그치? 아린양,나,제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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