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또 아침이네요 올립니다

조회 수 3057 2002.06.28 09:50:20
바다보물
오늘이 두번째 시간입니다
한번만 하면 넘 약하죠?
오늘도 이곡 들으시고 기분 업^하셔요
돌 많이 날아 올것 같은데요
꿋꿋이 올릴테니 내가 이런 노래 올리는게 싫으시면
다들 얼릉 수면위로 올라 오시기를
특히 울 설겆이파!
밥하다 태운 야그라도, 아님 신랑이랑 싸운 야그 또는 자랑이라도 하셔요~~~
지가 심심한건 못참아서리....
미혜가 게시판을 경로당 만들일 있냐고 했지만 난 이경실이 흉내내는 김세레나님이 좋더란 말이지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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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찬희

2002.06.28 09:54:23

ㅋㅋㅋ 얼쑤~ 좋구나~!

서녕이

2002.06.28 09:54:32

어쩜 저렇게 간드러진 목소리로 노래를 할꺼나... 문희온니랑 비슷혀~ 목소리 쥑이는거...ㅋㅋㅋㅋ

미혜

2002.06.28 10:02:52

아침부터 정말 경로당이당..아뉘 회갑,칠순잔치 그런 분위기당...ㅎㅎㅎ 분위기 띄워 주려고 애쓰는 언뉘...잘듣고 일하러가~딱 3일만이얌..ㅋㅋㅋ

정아^^

2002.06.28 10:28:22

보물언니 분명히 사랑이 식은게야~~ 우리 떼거지파는 거론두 안한다눈... 삐짐삐짐.....(입 대빨나왔음...) ㅋㅋㅋ

세실

2002.06.28 10:40:42

난 옛날부터 세레나언니 넘 육감적이라 좀....그래도 노래는 참 잘한다눈..보물 화이팅!!

이정옥

2002.06.28 13:47:03

보물아 왠 갑순이타령 ㅋㅋㅋ 역쉬 보물다워 ~~사랑 타령 조~오치~~다음도 기대 된다눔~~

앨리럽지우

2002.06.28 14:36:13

갑순이와 갑돌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나눴드래여~ㅎㅎㅎㅋㅋㅋ

sunny지우

2002.06.28 17:31:56

좋오타^^^^, 얼쑤^^^^, 덩실덩실 ^^^^

코스모스

2002.06.28 17:44:13

부채야~~~~~~ 어디있니!! 양손에들고 한바퀴 돌고 덩실 덩실 보물아 오늘은 좀 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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