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조회 수 3137 2002.09.30 18:30:51
여니
오늘은 왜 이리 바쁜것인지
나의 안식처인 이곳에도 몇번 못 들렸더니
에궁~ 좋은 소식과 여러분들이 오셨다 가셨네요.
전 이제 정신 없는 하루를 마치며 집에 갈랍니다.
매일 매일 바쁜 현주언니 ~ 증말 감사해여


댓글 '10'

코스

2002.09.30 18:47:20

여니님...바쁜 하루였군요. 퇴근 전에 눈도장과 흔적으로 사랑을 던져주고...그 사랑 내가 먼저 받을께요....남은 시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_^

채송화

2002.09.30 19:04:53

여니씨 ..바쁘게 산다는게 좋은거잔아요..노래 잘 들었어요..

달맞이꽃

2002.09.30 19:59:59

여니야 노래좋네 ..고마워 ~~좋은저녁도 함께 하고~~

이지연

2002.09.30 20:19:05

노래가 넘 신난당.... 요즘 가을탄다고 신나는 노래보다는 우울한 노래가 넘 좋았는데... 오늘은 왠지 신나는 노래가 참 좋당

꿈꾸는요셉

2002.09.30 22:22:48

울 남편 흉볼까봐... 이미지 관리해야 하잖아.. 스피커를 작동못했네... 님들이 다 좋다니... 나도 좋아.. 여니님 땡큐.

봄비

2002.10.01 07:05:20

바쁜것은 것은 것이예유.. 오늘도 바쁜하루 되세유...

바다보물

2002.10.01 07:47:59

여니야 노래 너무 좋다 엄마는 어떠시니 병원에 입원한다고 하시더니......아름다운(?) 여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눈....

김문형

2002.10.01 10:43:24

여니야 엄마가 편찮으시니..힘들겠구나. 이 음악 들으며 여행가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

박혜경

2002.10.01 13:15:24

여니 ! 나 있는 회사랑 가깝던데..시간나면 언제 전화해 내가 밥사주구 커피도 사줄게 544-4307

박혜경

2002.10.01 13:15:57

힘내랴 여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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