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말 잘 듣는 여니~
[5]
|
여니 |
2002-11-04 |
3089 |
409 |
간만에 들려요..^^;;-_-+
[6]
|
천년의후에 |
2002-11-07 |
3089 |
408 |
쳇방 엽니다-<무>
[1]
|
미혜 |
2002-11-08 |
3089 |
407 |
궁금한게 있는데요.. 최지우 누나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 뭔가여?
[1]
|
폴라리스 |
2002-11-08 |
3089 |
406 |
피아노치는대통령
[7]
|
포에버지우 |
2002-11-11 |
3089 |
405 |
한마디만...
[6]
|
바다보물 |
2002-11-18 |
3089 |
404 |
。생각하는 JUN。하얀 겨울
[6]
|
송준 |
2002-12-12 |
3089 |
403 |
시작돼는12월에 마지막주에....
[3]
|
김기용 |
2002-12-23 |
3089 |
402 |
‘2002 베스트 드레서’ 최지우 [매거진157호] [대한매일]
[3]
|
눈팅팬 |
2002-12-24 |
3089 |
401 |
저 낼 실기시험 바요..
[9]
|
★벼리★ |
2002-12-26 |
3089 |
400 |
새해에는 이런사람이 되세요..스케줄도 함께..
[14]
|
드래곤^^ |
2002-12-27 |
3089 |
399 |
kbs 연기대상기대되요!!!
[4]
|
방그루 |
2002-12-29 |
3089 |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