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래두..

조회 수 14611 2001.08.16 15:01:13
이지훈
짐 신귀공자...다시 보구 있어여...

넘 재밌네요..

둘이 도망칠때...

용남이...날 어떻게 믿죠.....
라구 하니까

수진이..날 사랑하자나요..난 그걸 믿어요...라구 했을때....

아...감동적이었는데...아닌감???^^

딴 분들을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전 아날 때보다..신귀공자때.....푹 빠졌던것 같았슴당..

그래서..쥬누나가 담 작품은.....이런 캐릭터루 갔으면 하는 바램~~~^^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현주~

2001.08.16 16:10:34

전 아날을 더 좋아하지만..건 각자의 취향이니간여..그쳐? 지훈님 자주 보니 좋아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 겨울연가 ..한장면(펌) [3] 온유 2003-02-09 3061
60 마음이 담긴 카드가 아닌 편지... [2] 꿈꾸는요셉 2003-02-19 3061
59 '나나' 가입인사 드립니다~!! [13] 나나 2003-02-18 3061
58 겨울연가 OST중..../Moment [4] 온유 2003-02-23 3061
57 [photo] 피치대사진으로... [6] 지우공감 2003-03-28 3061
56 <사설2>꿈쟁이의 엉뚱한 생각2 - 나는 내가 싫다.. [4] 꿈꾸는요셉 2003-05-06 3061
55 <M/V>Soma Trio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스타가족의 스승님들께 [5] sunny지우 2003-05-16 3061
54 달콤휴식 최지우 앙드레김 패션쇼 나들이<스포츠서울 > [4] 현굥이 2003-05-27 3061
53 사랑하는 나의 스타지우여~~ [7] 스타지우가족 2003-06-03 3061
52 중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잡지<Easy>실린 지우언니(2003.04판)_펌 [4] 영원한팬 2003-06-11 3061
51 지우님 앙드레김 패션쇼 [1] 눈팅이 2003-07-01 3061
50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11] [1] 소리샘 2003-07-09 306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