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그래두...어쩔수 없어요....

조회 수 13195 2001.08.17 09:53:44
아린
지우가 너무 좋은걸....여러분들이 너무 좋은걸 어쩔수 없어요

요즘 저의 회사생활은 엉망 그자체입니다요
내 회사생활 11년만에 이리 엉망이기는...
생각이 항상 딴데 가있다보니....(제생각이 어디서 놀고 있는지 모르는건 아니시죠?)
제가 하는일은 숫자 놀음인디
벌써 3일째 안 맞고 있습니다요
어찌 하면 좋을지 마음은 조급한데
요기 못들어오면 맴이 불안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 어떡해요 저도 맞추고 싶어요....여러분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저 오늘 자제하겠습니다요
아님 회사에서 짤려서 껌이 되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정하

2001.08.17 09:57:56

자꾸 맘은 스타지우에 와 있어...저두 늘 정신이 나가 있어요~...

상우맘

2001.08.17 12:36:18

ㅋㅋㅋ 주영아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1인2역도 모자라..직장인에.아린이엄마역할에.거기다가 여기운영자에...또 데이즈까지..대단한 주영이 힘내라..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3 오늘자 스포츠조선에 지우님이 나오는 광고가 있다고 하는데... 임영미 2002-06-16 3061
72 잊으러가는길.. [2] 천년의후에 2002-06-18 3061
71 올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1] 장미 2002-06-19 3061
70 하늘에..구멍이..ㅠㅠ [3] ※꽃신이※ 2002-06-20 3061
69 지우언니 열창~안보면 후회해여!! [3] 앨리럽지우 2002-06-21 3061
68 Chinese WLS MV - J Chang jude 2002-07-08 3061
67 운영자님 보세요 [2] 키위 2002-07-12 3061
66 어렵네요 [4] 폴라리스 2002-07-21 3061
65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우씨... [15] 코스 2002-09-07 3061
64 지우언니에게 [1] 이윤경 2002-09-13 3061
63 [re] Another version of interview jude 2002-09-25 3061
62 유진과 함께 하는샹송>>>>>>>~ [4] 정바다 2002-11-02 306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