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향기 종영 1주일 후에...~~~

조회 수 3088 2003.09.04 01:42:38
마르시안
결말은 아마두 정재와 정아 그렇게 방향 설정한 은혜와 혜원
그리구 태풍형 여친 그리구 혼란스럽게한 은혜 그리구
심장을 이식 받은 혜원  

민우과 고통스러운 시련을
극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견더왔는되.

아마두 정재와 민우와 잘 상의 하겠죠!

그런게 친한 두 사람이 한 여자땜의
아파하는 모습 차마 보기 싫었다

두번 다시 은혜 결혼식에 사고나서 죽음을 많이 하는 장면은
좀 안했음 하는 바램을 들더군여...~  

이젠 민우와 정재 정아와 혜원 은혜 모두
편안하게 지냈음 하는 바램이 들어서..

진짜 이건 하기 힘들었던 장면 같아서...

은혜 잘 지내구 있어여...~~~
혜원 이는 민우와 함께...

정재 정아  태풍형 여친 두 모두
잘지내구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여..~

마음  
아파하는 시청자 여러분 넘 염려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결말은 민우는 혜원과 함께 해야 합니다....
이별없이 편안한 삶을 지내야 한다...  민우 혜원  
평화로운 모습을 시청자에게 선사하셨음..
그럼~~~~~~~~~~  



댓글 '1'

달맞이꽃

2003.09.04 10:05:09

마르시안님 ..
여름향기에 폭 빠지셨군요 .후후~
시안님 바램대로 향기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마무리 되길바람니다 .
잘계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836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326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701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246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77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516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442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442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373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440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426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