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이죠? 이곳에서 만나는 것

조회 수 6998 2001.08.27 14:44:55
데미안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바이올렛의 데미안인데요
그때, 한번 족적을 남기고, 처음인것 같네요.
가을이 오려나 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지루했던 여름이 가고, 여유롭고 풍요로운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편안하고 친근한 이곳, 여러분의 마음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주님, 아린님, 제이님, 그외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 가을 우리모두 만끽하면서 사랑하자구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제이

2001.08.27 15:05:09

넵~~... 님도 행복하세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2 [Photo]지난 6월 6일.. 지우님 생일파티에서...... 1 [6] 운영자 현주 2003-07-13 3078
301 지우님을 봤답니다 (펌) 눈팅이 2003-09-14 3078
300 최지우 한중일 인기-출연료만 5억6천 [8] 마리 2003-09-22 3078
299 아름다운 그녀..정서*^^* [8] 지우바라기 2003-11-23 3078
298 천국의 계단을 기다리며.........^^ [1] 지우사랑 2003-11-25 3078
297 중국 베이징에서~ [4] 미연 2003-11-26 3078
296 <캡쳐+포토>내 이름은 한정서... [3] 꿈꾸는요셉 2003-11-30 3078
295 4회 시청 하면서..... [1] 마르시안 2003-12-12 3078
294 최지우 '수난시대' [7] 일간스포츠 2003-12-18 3078
293 천국의 계단 6회 시청률입니다. [8] 운영자 현주 2003-12-19 3078
292 지우 - 천국의 계단 5회 캡쳐 (펌) [4] sunny지우 2003-12-20 3078
291 [일간스포츠] 권상우 '남자 남자 소리없는 외침' [2] 운영자 현주 2003-12-21 30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