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꾸고 계신거죠!!!

조회 수 3494 2002.04.29 02:56:22
마르스
지금 2시 31분 이네요...
지금까지 인포 앤 뉴스를 처음부터 클릭해가며 16개의 글들을
다 읽었어요...
지우언니를 들러싼 여러기사들 보면서 다시한번 맘에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어질 17번째가 되는 기사는 지우언니의 영화이야기가
될것같네요.
영화 잘되서 여러 신문 일면을 장식할 날이 조만간 돌아오겠죠?
전 이제 자야될것 같아요...
눈이 아파서 자꾸 손으로 눈을 비비네요(이아픔님들도격었을듯)
꿈속에서 저두 ''피아노치는 대통령의'' 은수가 함 되볼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가동될 준비 되신거죠!!!
지우언니 횡이팅!!! 스타지우 화이팅 !!! 나두 화아팅!!!

p/s 저의 멍청함에 두 손을 들었어요...
      글쎄 글을 뉴스에다 올려 놓은거 있져? 당근 삭제하고
      이곳에다 다시 올린거에요...
      성격이 좀 급해서리 이제 천천히 할랍니다.

댓글 '1'

순수지우

2002.04.29 09:32:10

지우언니의 피아노치는 대통령 극중 이름이 '은수'군여~^^ 마르스님 비오는 아침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보내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6 야호~오~~~셤 끝났다~~아~~~ [6] 삐노 2002-05-05 3050
405 겨울연가 정말 오래도 가는군여... [3] 어느날 2002-05-05 3050
404 이젠 말할수 있다... [3] 임영미 2002-05-06 3050
403 넘올만..^^ [2] 서진이(23) 2002-05-06 3050
402 사랑이 가득한 이곳, 이런 이야기 해도 될것같아... [3] 나그네 2002-05-07 3050
401 님들이 지우님이라면.... [8] 세실 2002-05-07 3050
400 지우를 사랑하는 사람들 [5] 코스모스 2002-05-07 3050
399 저도 충격 먹었어요(패션쇼) [2] 야니 2002-05-09 3050
398 동아방송이 ㅇ ㅕ... ㅇ ㅣ트 2002-05-09 3050
39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5] 세실 2002-05-09 3050
396 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7] 마르스 2002-05-10 3050
395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1] 뽀샤시지우 2002-05-09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