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밤의 TV연예 미리보기

조회 수 3112 2003.06.26 21:30:09
눈팅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스타들

41년을 패션과 함께해 온 앙드레김 패션쇼엔 언제나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한다. 그리고 독특한 의상과 화려한 모델, 앙드레김의 재치있고
재미있는 언변에도 늘 사람들의 관심이 함께 한다.
그렇다면 앙드레김 패션쇼엔 뭔가 특별한 게 있을까?
최근에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그 비밀을 찾았다. 스타들이 밝히는
앙드레김의 특별한 '무엇'과 앙드레김이 살짝 공개하는 스타모델에 대한
갖가지 에피소드, 그리고 사람들이 앙드레김에 대해 평소 궁금해하는
것들과 패션쇼의 뒷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엮었다.



댓글 '3'

운영자 현주

2003.06.26 23:11:13

네..눈팅님..지우님 볼수 있나 잘 볼께요.... 이제 곧 시작할려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bmn25

2003.06.27 07:54:29

배용준최지우

포엡지우

2003.06.27 19:48:14

안나왔더라구여.
지우언니가 단골손님인데두 불구하고 어쩜그리도 잘 비켜가는지.. 한장면도 안나오데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9 작은사랑 후기 [7] JULIA 2007-01-13 3072
408 <b>주말극장</b>[누구나 비밀있다 1부] [7] 코스 2007-03-03 3072
407 투표하세요^^ [3] 이경희 2007-07-19 3072
406 하네다 공항과 에어시티시사회의 후기입니다^^ [7] azu 2007-10-16 3072
405 봉사에 참가한 지우씨 [7] amiton 2008-02-14 3072
404 최지우 측, "중국언론 악의적 보도 당황스럽다" [1] 속상한 팬 2008-03-16 3072
403 에어시티 15부 [3] 이경희(staff) 2008-04-19 3072
402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김구희 2008-06-12 3072
401 지금 연기대상 하네여ㅜㅜㅜㅜㅜ [1] 지우럽 2008-12-31 3072
400 스연 "드라마 리뷰" [1] 2009-01-08 3072
399 9,10회 내맘대로 후기... [5] 궁디팡팡 2009-01-09 3072
398 마리손을 꼬~~옥 잡고 눈물 흘리는 철수..맘이 넘~아파요 ㅠㅠ [4] 이경희(staff) 2009-01-15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