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부터 팬이고 항상 눈팅만하다 지우님의 개인적인게 너무 궁금해 이렇게 올립니다. 프로필에 아버님이 육사출신으로 되어있던데 그럼 지금은 무얼하시나요? 부산에 사시는걸로 알고있는데 개인적인부분은 방송에서 많이 못봐서 너무 궁금해요. 어제 섹션tv에서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구요

댓글 '5'

리플쟁이

2004.02.12 14:22:18

아버님이 육사출신이세요?
저는 천계를 통해 지우씨팬이되어서 몰랐네요

아버님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지우씨 요즘도 압구정 **교회에 나가시는지?^^;;

울회사 선배가 **교회에 다니는데,
겨울연가때 지우씨랑 아버님이랑 거기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연예인들이랑 정계에 계신분들이 많이 다니셔서.. 유명한교회죠^^
지난주였나? 신애라씨도 아이데리고 오셨다던데..
지우씨 요즘도 아버님이랑같이 교회다니시는지,
윗님글보니까 저두 덩달아 궁금해지네요^^;

눈팅팬

2004.02.12 14:30:32

육사 정년퇴직 하신걸로 알고 있구요
카톨릭인가? 암튼 모종교단체에서 봉사활동 하러 다니신다고 어느팬분이보셨다고 올린글 본적있슴

^^

2004.02.12 15:23:47

대령으로 전역하신 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은 봉사활동 많이 하신다고 들었어요. 참 훌륭하신 부모님이세요. 그쵸?

이경원

2004.02.12 15:39:42

난 직업군인 될까 생각중인데 ㅋㅋ

운영자 현주

2004.02.12 21:54:01

제가 알기로는 아버님은 부산에 계시고요 서울은 자주 올라오시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군인은 아니시구요..
저 위에 눈팅팬님 말씀처럼 부산에서 봉사활동 많이 하시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0 내가 만들고도 너무예뻐서 휘~리~릭 ````` [7] 봄비 2003-01-30 3051
489 어제 '코스'가 들은 '유머' 한마디... [5] 코스 2003-02-11 3051
488 희망/도종환 [6] 토토로 2003-02-24 3051
487 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7] sunny지우 2003-03-13 3051
486 꿈을 잃지 않는 여자가 아름답다. [7] 코스 2003-03-26 3051
485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에 그리움만 쌓이고... [7] 코스 2003-03-27 3051
484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지우하늘 2003-03-29 3051
483 KBS 행복채널에 잠깐 나온 지우님 동영상.. [5] 운영자 현주 2003-04-07 3051
48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5] 토미 2003-04-22 3051
481 할리웃 스타들과 그 2세들....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들... [3] 온유 2003-04-22 3051
480 Thanks to Shun in Taiwan, Nancy and judie^0^ [3] 코스 2003-04-26 3051
479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그녀 기다리며 [3] 코스 2003-05-04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