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차 작은사랑실천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오늘 보욱원 채육대회에는 지금 현재 보욱원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들과
19세가 되면 보육원에서 생활하지 못해 보욱원을 떠나 각자 다른곳에서
생활을 하고있는 보육원생 아이들의 언니..오빠..누나들
그리고..그동안 후원을 해 주고 있는 후원 단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였습니다.

체육대회 현장에서 우리 스타지우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서 배식을 맡아
점식식사를 도왔습니다.
우리 지우씨가~~ 준비해 준 샌드위치 대 히트였답니다.
샌드위치를 2개씩 가져가고도 욕심내며...다시 가져가고
또 감추는 어른과 아이들...그리고...전날...늦은밤부터 그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지짐이를 만드는데 많은 고생을 하신 멤버들~
참치 계란말이 준비부터..마무리 할 때까지 너무나 큰 수고를 해 준
일본 스텝 saya님~송파님,달맞이꽃님..저 역시 지짐이를 만들면서...
정~말 감당하기 힘들다...라는 생각에..조금은 지친 몸과 마음으로 행사 현장으로 갔습니다만,

지짐이 역시 맛있게 욕심내며 잘 먹어주고...우리들의 정성에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감동 해 주셔서.. 힘든시간들 이였지만...늘 그랬듯이...그래...우리 잘했어...
우린 잘하고 있는거야..라며 무거워진 어깨를 다시금 추스려 봅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과정을 겪어가며 9월 1차,2차로 진행된"작은사랑실천" 2차 활동까지
무사히 잘 마무리하며..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에 이쁜 그림을 담고 왔습니다.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을 진행 해 온..
지난시간 수없이 많은 변화의 과정속에서도...
지우씨~~ 그리고...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을 해주셔서 큰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9월 2차 활동에 어깨를 나란히 함께 해 주신...
달맞이꽃님, 송파님, 문형님, 연진님, 현주님, 벼리님, 서희정님,
멀리서 와주신saya님, 일본팬님들~ amiton님, mikan님, matu님, tuyatt님i,
moon님,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감사합니다.~~~!!!!
그럼...새벽 공기에  가을이 묻어있어 싸늘하고
신선한 공기가 춥다는 느낌이 듭니다..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댓글 '3'

이경희(staff)

2008.09.29 18:41:50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영상에서 본 지짐이는 정말 보기만해도 준비하신 분들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지우씨가 준비해주신 샌드위치까지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을것 같아
영상을 보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시원하게 안마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수고 하셨어요^^

hiroe

2008.09.29 20:44:50

코스 님~~안녕하세요?
이번도 준비로부터 여러 가지 대단했지요?
도쿄의 하늘을 보면서∼
좋은 날씨이기를 기도했었어요.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mikan

2008.09.30 14:12:21

코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도 대단히 신세를 져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코스님이나 여러분의 파워에 감탄하고 있습니다만,
이번도 정말로 재차 감심 했습니다.

눈앞에, 산과 같이 있는 계란부침, 게다가 매우 훌륭한 솜씨로,
단순한 평범한 계란부침이 아닙니다.그 외에도 많이·····
그 노력을 생각하면 마음 속 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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