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정말 축하드려요..

조회 수 3093 2002.03.29 06:55:55
미르
이제서야  드래곤님.. 글을 읽었네요..
늦었지만..  
지우님.. 고모된 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첫 조카 생겼을때 얼마나 기뻤던지..
근데.. 그거 아세요?..
조카가 생겼을때도 넘 기쁘지만..
자기아기가 태어났을때의 기쁨이란..
아..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는 거..
지우님도 좋은 분 만나 결혼 하셔서,
지우님 닮은 예쁜 아기 낳아 보심 아실꺼예요..^^
글구.. 부산에서 편히 쉬시구요..
예쁜 지우님 모습..  빨리 보여주세요..
요즘 왜 이리 지우님이 보고 싶은지..

댓글 '2'

세실

2002.03.29 08:48:48

지우님 축하드려요. 이젠 조카도 생겼으니 더욱 어른이 된것같아요. 여기 부산은 비가 오는데..혹시 지우님 어느 전망좋은 카페에서 비오는 바다를 보며 친구들과 다정한 시간 가지는 건 아닌지...

운영2 현주

2002.03.29 12:30:35

그렇겠죠? 전 아직 조카는 없어서 조카를 보는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미르님.세실님 좋은 하루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이곡 들으시고...편안한 잠자리로...!!! [5] 루나 2002-05-15 3044
487 어~~~~~~휴 눈 빠지겠다.. [4] miky 2002-05-15 3044
486 가족여러분들 다들 행복감에 젖어 계시군요~ [3] 명이 2002-05-15 3044
485 그냥 만들어 본것..^^ [19] 김진희 2002-05-18 3044
484 vip.co.kr 인기투표에서 지우님^^; 허거걱 [1] 얼~ 2002-05-20 3044
483 실패에 대응하라 [1] 박혜경 2002-05-22 3044
482 정하늘님!! 운영1 아린 2002-05-22 3044
481 포리너 nancy님 글 번역... [수정] [1] Jake(찬히) 2002-05-24 3044
480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4] 토미 2002-05-24 3044
479 타자(他者)를 비난하는 비난자를 분석한다. [4] sunny지우 2002-05-25 3044
478 죄송합니다만............ [8] 운영2 현주 2002-05-26 3044
477 오늘 우리 집 문이 잘 안열려요... [2] 지우공감 2002-05-27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