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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정모라구 일찍 자겠습니까? 챗방 지금 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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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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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소개로 놀러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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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이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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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떨리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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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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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떠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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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샹훼엽..^^(=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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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냐~~의 생일 축하쇼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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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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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외출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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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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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하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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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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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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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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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의 만남 추진에..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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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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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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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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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kiss .....(펌)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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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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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보낼 수 없어요"....(펌)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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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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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