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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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84 저의 반성문을 지웁니다.... [1] 정하 2001-08-27 4080
283 실습인데 잘될려나 [1] 프링겔 2001-08-27 4216
282 챗팅 잘하셔여~~ [1] 지우사랑♡ 2001-08-27 4321
281 나도 한번...... [1] 준호~~ 2001-08-27 4288
280 추카추카~~~~ [2] 불살러-성효숙 2001-08-27 4370
279 오늘 배웠어요~~~ [3] 삐삐 2001-08-27 4241
278 소심마녀....연수의 남편 민철을 뺏다.....^^ [2] 소심마녀(소심이) 2001-08-27 4362
277 현주야 강습료당... [4] 아린 2001-08-26 4370
276 밑에거 죄송여 [1] 평생지우 유리 2001-08-26 4181
275 캡쳐인뒤 될까? [1] 평생지우 유리 2001-08-26 4380
274 오널.. 글 많다~! [4] 차차 2001-08-26 4124
273 챗방문열었심다~~~~~~~ 지우짱15 2001-08-26 3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