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어제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
정말루...수많은 여배우들이 있었지만,
언니밖에 안보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언니의 우유빛 드레스나 핑크빛 드레스를 바랬었지만,,,
어제의 검은 드레스는...
고급스럽고, 또 흰 피부하면 지우 언니 아니겠어요? ^^ 너무 아름다웠구요...
헤어(hair)나 모든 것들이 이뻤어요~~~말로 표현이 안되용^^
꼭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같기두 했구요,
오드리 햇번같기두 했구요... 귀족적이면서도 귀여웠어용....
역쉬 검은 드레스의 맵시를 따라올 사람이 없을듯!!! 오~~판타~~~스틱!!!!
(거의 앙드레 김 선생님 풍으로다가...말에 점점 미사여구가 많아지는 것이...^^...ㅋㅋㅋ)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더 많은 작품에서 언니 볼수있었으면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