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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강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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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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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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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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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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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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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두 들 아팠나바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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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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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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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8-31 |
7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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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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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31 |
6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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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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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8-31 |
10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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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심.. 학겨생활을 보실수 있습니다~-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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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31 |
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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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채팅방에 어떻게 들어가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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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스 |
2001-08-30 |
6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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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10시 20분..채팅방 엽니다~~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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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30 |
6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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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아 주세영~지우언니 첫살아 찾눈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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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뚜갱*^^*☆ |
2001-08-30 |
7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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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다가 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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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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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안에 폭풍같은 환희를 안겨준 그녀입니다 .
그냥 아무때나 전화해서 한잔에 차를 나눌수 없음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
평범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
보고 싶을때 목소리를 듣고 싶을때 언제고 가까이 하지 못함이 안탑깝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늘 그립습니다 .
코스님 ....노래 참 좋군요 .
잠은 잘잔거예요 .어제보니 부석부석 천계에 늪속에서 얼마나 허우적 거리는지 걱정이 되드몬유 .
나야 ...마음다스리고 아자 하니 좀 덜해요 .우리 한번씩은 다..전력이 있었으니까 .
이번 늪에는 바져 나올 큰 대문 하나 만들어 놓았답니다 .후후~
체력은 국력 ..우리가 건강해야 오래도록 함께 하지요 ...
우리가 건강해야 지우님 응원 마니 해드리지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