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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넘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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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8-29 |
3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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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언니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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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29 |
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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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들어보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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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8-29 |
3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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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언능 투표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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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
2001-08-29 |
3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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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없는 챗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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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마녀(소심이) |
2001-08-29 |
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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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덜~ 물어볼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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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9 |
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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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게 먼짓이다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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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9 |
4072 |
337 |
민철과의 전쟁...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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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마녀(소심이)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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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식구들한테... 소심이..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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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8-29 |
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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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여..다 내맘같을 순 없잖아여..^^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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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 |
200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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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대체..미애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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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 |
2001-08-28 |
3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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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대화방 필요없어졌습니다..그냥 편히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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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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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