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飜譯

조회 수 3199 2001.09.12 22:57:40
제이
모두들..제가 쓴 영어를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한국엘 못가게 되서.. 무척 서운해요.. 그러나.. 샤롯떼가 매우 노력한 것은 저의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어요..그리고 이번 han이 한국에 가서 스타지우가 갈수 잇는 사람들을 잘 배려해 주리라.. 그리고 지우에게 우리의 생각을 전달해 주기를 바래요..
이번에 몇몇사람과 샤롯떼는 같이 가고 싶으나 모두 학생이라 간다고 말할 수가 없어요..
모두의 축복을 가져갈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2 오늘 지우님은...^^ [7] 운영2 현주 2002-05-24 3039
451 죄송해염 가족님들 [9] 이해나 2002-05-29 3039
450 딸과함께 신청했는데,,,,? [1] 유수연(한나) 2002-05-30 3039
449 바다보물님의 어이없는 글을 읽고...... [13] 현주 2002-06-07 3039
448 저두 지우누나께 꽃선물 하나 할까합니다..받아주세요 ^^~* [2] 정유진 2002-06-11 3039
447 운영자님 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영준 2002-06-11 3039
446 아침 이슬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사랑해요*^^* [5] 수와로 2002-06-12 3039
445 친구... [6] 토미 2002-06-16 3039
444 이탈리아선수들 넘 나빠잉~~ [7] 아린 2002-06-19 3039
443 우와~ 오늘 지우언냐, 용준오빠 만난다...^^& [3] 문정아 2002-06-20 3039
442 어리석어지려합니다... [2] 천년의후에 2002-06-20 3039
441 바부 바부 [10] 정아^^ 2002-06-24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