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근합니당~~~

조회 수 3087 2001.11.14 18:35:23
아린
열분 넘 오랜만이죠...
반가워요......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 바쁜일은 어느정도 마무리 됐지만...
맘고생이 심해요...좀 안좋은일도 있고
암튼 자주 못와봤지만 맘은 언제나 이곳에 있었답니다...
현주의 늘어나는 컴실력 넘 부럽네요...
전 너무 시간이 안나서...넘 배우고싶은데 생각처럼 안돼네요
얼렁 지우 담작품 들어갔음 좋겠네요....
자꾸 민철이의 열애기사만 나고 더 멋진 지우 연인이 나타났음 하는 맘도
생기구요.....
암튼 요즘 저는 많이 우울합니다....
벌써 퇴근시간이군요...
집에가도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겠죠....
아줌마는 넘 서글프네요...........
그럼 저 이만 갑니다요~~~~

댓글 '2'

프링겔

2001.11.14 20:36:53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드래곤^^

2001.11.14 22:30:38

아린님 오랜만입니다..가사일은 분담해서 해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물론 결혼 안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할 순 있지만 그래도 분담해야죠..혼자 힘 많이 드시겠지만 어쩌겠어요..사랑하는 자식과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남편을 위해 얼굴에 웃음 잊지 마시구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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