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가 왜 귀여운 여자 나와서 겨울연가 메이킹 리포트 하는 거 있자나요?
3탄이 나왔더라구요~!!
음...준상이랑, 유진이랑 피아노 치던 장면의 실체(?)^^가 나왔구요...
처음 이란 곡 작곡한 그 남자도 인터뷰 했고...
가장 탑은...ㅋㅋㅋ 지금 생각해두 웃음이 나오네요!^^
8회 호텔에서 상혁과 유진이의 그 얼레리 꼴레리...^^그 장면 있자나요?
NG장면이 꽤 장시간? 나왔거든요...
처음에 NG는 상혁이의 거친 행동에 유진이가 조금은 거부하는게 약해서 NG가 났구...
두 번째는 용하오빠가 지우언니를 강제로 침대에...(^^) 그때 침대 위에 있던 스탭의 실수로 지우언니가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NG가 났지요~~!!
용하오빠가 지우언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윤석호 감독님두 와서 지우언니를 괜찮냐고 쓰다듬어 주고...
암튼, 지우언니를 자알 챙겨주는 스탭분들이 인상에 남더라구요... 모 우리 지우언니는 어딜가도 빛나는 사람이지만요...
참, 윤감독님 아직 총각인거 아시죠?
그런 윤감독님이 용하오빠를 대상으로 그 씬 연기지도를 하시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윤감독님께서 용하오빠보구 옷 도 좋 풀어헤치는게 더 리얼할 거 같다는 식으로 말씀하니가 용하오빠가 담 씬 들어갈때 아주 무지막지하게?^^우리 지우언니를 ~~~!!^^
너무 강하니까 끝나고 나서 우리 지우언니 하는 말~~~
"얘가 남의 옷을 다 벳길라 그래~~~!"하고 애교섞인 귀여운 말투로 말하셨어요!
그러면서 용하오빠를 귀엽게 발로 톡!찼지요!!
그 둘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저 그거 보면서 큰 소리로 막 웃었답니다^^
음... 이번거 보면서 느낀거는요... 겨울연가 잘 돼고 있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 잘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다들, 밤세면서 촬영해서 힘들텐데 스탭의 생일도 챙겨주고,,,
특히 우리 지우언니와 용준오빠는 그 장풍 장난도 치고.....
나중에 새해 인사할때 "지우언니와 감독님을 필두로 여러 연기자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말하고 나서 윤감독님과 지우언니가 마주보며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지우언니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또 촬영장에서 이뿜을 받는다는 걸 확실히 느꼈지요~!
그래서 행복했답니다.....
3탄이 나왔더라구요~!!
음...준상이랑, 유진이랑 피아노 치던 장면의 실체(?)^^가 나왔구요...
처음 이란 곡 작곡한 그 남자도 인터뷰 했고...
가장 탑은...ㅋㅋㅋ 지금 생각해두 웃음이 나오네요!^^
8회 호텔에서 상혁과 유진이의 그 얼레리 꼴레리...^^그 장면 있자나요?
NG장면이 꽤 장시간? 나왔거든요...
처음에 NG는 상혁이의 거친 행동에 유진이가 조금은 거부하는게 약해서 NG가 났구...
두 번째는 용하오빠가 지우언니를 강제로 침대에...(^^) 그때 침대 위에 있던 스탭의 실수로 지우언니가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NG가 났지요~~!!
용하오빠가 지우언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윤석호 감독님두 와서 지우언니를 괜찮냐고 쓰다듬어 주고...
암튼, 지우언니를 자알 챙겨주는 스탭분들이 인상에 남더라구요... 모 우리 지우언니는 어딜가도 빛나는 사람이지만요...
참, 윤감독님 아직 총각인거 아시죠?
그런 윤감독님이 용하오빠를 대상으로 그 씬 연기지도를 하시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윤감독님께서 용하오빠보구 옷 도 좋 풀어헤치는게 더 리얼할 거 같다는 식으로 말씀하니가 용하오빠가 담 씬 들어갈때 아주 무지막지하게?^^우리 지우언니를 ~~~!!^^
너무 강하니까 끝나고 나서 우리 지우언니 하는 말~~~
"얘가 남의 옷을 다 벳길라 그래~~~!"하고 애교섞인 귀여운 말투로 말하셨어요!
그러면서 용하오빠를 귀엽게 발로 톡!찼지요!!
그 둘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저 그거 보면서 큰 소리로 막 웃었답니다^^
음... 이번거 보면서 느낀거는요... 겨울연가 잘 돼고 있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 잘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다들, 밤세면서 촬영해서 힘들텐데 스탭의 생일도 챙겨주고,,,
특히 우리 지우언니와 용준오빠는 그 장풍 장난도 치고.....
나중에 새해 인사할때 "지우언니와 감독님을 필두로 여러 연기자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말하고 나서 윤감독님과 지우언니가 마주보며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지우언니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또 촬영장에서 이뿜을 받는다는 걸 확실히 느꼈지요~!
그래서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