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에 다녀왔는데..

조회 수 3296 2002.04.01 00:32:09
새벽사랑
지우님 아직 부산에 계시는지..
제 사촌 올케가 지우언니랑 같은 대학교 졸업했는데..(지우님과 동갑이시지요)
물론 과는 다르지만..
실제로 보기도 했다더군여..
언니의 친구..그러니까 (지우님과 아는..)분들 얘기론 역쉬 착하시대여..순진하시구..
그말들을때 얼마나 뿌듯하던지..하하..

  
울 지우님..그 순수함과 밝은 성격을 지켜줄 좋은 사람 만나야 할터인데..
지우님 행복바라는 우리 맘 지우님 알고 계시겠져..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sunny지우

2002.04.01 01:18:38

새벽사랑님 늘 지우위해 따듯한 말씀 감사해요. 저 매일 지우 배우자 위해 기도해요. 믿음의 사람 , 성숙한 인격과 지식와 재능을 겸비한 ...지우 와 같은 직업인이 될지 평범한 사람이 될지 모르지만 , 지우의 연가자로서의 재능을 성장시켜주고 지우를 영원히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서로를 지켜줄수있는 .....지우도 물론 노력해야죠 .한쪽만 잘해서 되는것이 아니니까요 결혼생활은요....하나님께서 우리 기도 들어주신것을 곧 눈으로 보게 될거얘요.

현주

2002.04.01 02:57:02

안녕하세요.새벽사랑님~ 부산이라~ 지우님 아직 부산에 계시구요...언제 올라올지는 안정해진듯하네요..아직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져......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마음이 아주 넉넉한 분같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5 천국의 계단 4회중 지우님 장면 캡쳐 몇장... [5] 운영자 현주 2003-12-13 3062
504 뒤늦은 4회 캡처.. [9] 김진희 2003-12-15 3062
503 매일매일 투표합시다!!!!!!!!! [1] 자몽이 2003-12-17 3062
502 지금 에쑤 인기투표 지우님 4위입니다 좀더 분발을..*^^*... [4] 눈팅팬 2003-12-17 3062
501 우리의..지수 너무나 귀여워요.. 지우바라기 2003-12-20 3062
500 4회에서 지우언니가 입은의상&가방 문의 궁금해욧~ 2003-12-21 3062
499 새로 인사드립니다. [8] 테디베어 2003-12-23 3062
498 천국의 계단 8회 시청률입니다. [20] 운영자 현주 2003-12-26 3062
497 최지우..."오빠"라고 크게 외치든지...답답한 시청자들... [5] 천계팬 2003-12-26 3062
496 7회 정서&송주 캡처 올려요~^^ [10] 김진희 2003-12-27 3062
495 제가 꼭 죄인같아요 [5] 김구희 2004-01-12 3062
494 Stairs of Heaven [7] fan 2004-01-13 306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