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춘분이네.!

조회 수 3117 2003.03.20 10:05:33
마르시안
아 몇글자 안되는되 21일 네일이 제주도 부터 경상도로 해서..
말해두 알겠지만 벛꽃 개화시기
모두 봄의 만찬을 즐겨봐라

봄이여 어여 와봐! 그럼 여름이 우릴 미치게 만들겠지
아무래두 여름은 남자들이 여자보면서
어휴 아주 비키니를 입어라..!

왜이리 짧아지는거야..!
그러면서 여자들은 말하지..
남자들 볼건 별로 없는데
왜이리 꼴불견이야..

그렇시는 아줌마 왕팬 아저씨
우리는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라
넘 우리일에 참견하지 마셨음

넘 독단적인 성격의 글이므로 참고 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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