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 22회에는 너무나 보여드릴 장면이 많아 용량이 너무 커지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분위기는 깨지지만 2회분으로 잘랐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 가족들~~

댓글 '2'

코스

2003.05.26 23:21:11

넘...안타까운 장면들....불쌍한 연수...흑~흑~흑
애타게 그리던 민철의 마음을 다시 찾고도
마냥 행복할수 없었던 연수....
울 지우씨..너무 울어서 눈이 다 부었네요.ㅡ.ㅡ;;
정말 열연하는 모습이 많았던 22회...
어느 배우가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놓았던가....
연수야..이젠 그만 울고 오래오래 행복해다오~~~!!

달맞이꽃

2003.05.27 08:31:25

다 잊어버리고 우린 항상 같이 있을거예요 ..
나만 믿어요 ..웃을수 있게 해 줄께요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에서 떠나보내려는 연수에 안타가운 사랑이 눈물겹군요 ..민철이가 연수를 꼭 붙들어 주기를.....현주씨 ~아름다운 연인 민철 연수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샬롬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7 겨울연가 4회 캡쳐~ [5] 차차 2002-08-10 3062
456 말하지 못한 이야기... [8] 아린 2002-08-14 3062
455 내 사랑하는 이들에게 [17] 바다보물 2002-08-17 3062
454 [기사]최지우-이범수 ‘카메오 품앗이우정’ [6] 루키 2002-08-18 3062
453 sunny지우 언니.... [1] 토토로 2002-08-19 3062
452 일요일을 마무리 하며........^^ [12] 운2 현주 2002-09-08 3062
451 항상 여기 있을께.. 너를 기다릴게... [3] 박혜경 2002-09-09 3062
450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62
449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 [9] 이지연 2002-09-13 3062
448 ▶ ngtv넷에 니베아 cf, ng 동영상.. [1] 지나가다가 2002-09-16 3062
447 추석에 드리는 음악 선물... [2] 이은경[레베카] 2002-09-19 3062
446 사랑하는사람..죽이는방법? [8] ※꽃신이※ 2002-09-23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