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하면에...

조회 수 3068 2003.06.17 13:34:38
유리우스
지우씨 이쁜얼굴이 세군데나~

여기는 대구인데요.어제 센트럴 호텔에 그시기 비지니스?관계로다

올라갔다가...고속버스 터미널안에 오백원 넣쿠 멜 확인좀 하려구

갔디만 지우씨 이쁜얼굴이 세군데나~~

어미~반가버서...입가에 미소가...헤~~~벌리고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ㅎㅎ

근데요~호텔안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걸래 대구행이 있나 아무리 찾아도 없는기여~밖에 있드만여~

광주쪽 하구 공항쪽만 ~무슨일이래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으미~야릇한 맘이 쏴~~~

그냥 어제 반거버서 몇자 올려봅니다.







댓글 '2'

달맞이꽃

2003.06.17 17:55:29

유리우스님 ...
호호호~~~~입다무시와요..요즘 공기도 독하다든데 ..ㅋㅋㅋㅋ우리스타 가족이야 걱정 없지만 ㅎㅎ날마다 지우산소를 마시잖아요 ..그녀가 우리에 청량제니까 . 그녀를 보고 있으면 머리도 맘도 맑아 지니까 공기 정화기가 필요 없다눈 .ㅋㅋㅋㅋㅋㅋ
이쁜지우씨 얼굴 세군데서 많이 많이 보셨으니 행복하쥬?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

2003.06.17 21:31:35

어머나...우리 지우씨 사진이 세군데나 있었어요.ㅎㅎ
유리우스님..지우씨 팬이돼면서는 다른 장소에서
지우씨 얼굴을 보게돼면 무지 반갑더라구요.
우리 모두 같은 증세를 앓고있는 환자들이라닌까요.
달맞이언냐~~ 지우산소에...청량제까지...
울 언냐..병이 점점 더 심해지넹..우째쓰까나...ㅎㅎㅎ
유리우스님....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우리 자주뵈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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