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
언니 오랜만에 인사왔어요
|
최윤아 |
2024-03-07 |
10676 |
516 |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
천기훈 |
2024-02-27 |
10681 |
515 |
인스타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
이영재 |
2024-03-03 |
10701 |
514 |
더 좋은 시작합니다. . . . . . !
|
Thomas |
2010-11-04 |
10712 |
513 |
몇몇분들,,좀 지나치네요..-.-
[6]
|
유지니 |
2005-07-01 |
10714 |
512 |
안녕 하세요
[1]
|
임미자 |
2001-08-17 |
10726 |
511 |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VOD(2007.2.21).
[16]
|
이경희 |
2007-02-21 |
10727 |
510 |
지고는 못살아 14회 예고편~
[2]
|
코스(W.M) |
2011-10-06 |
10737 |
509 |
최지우 뻣뻣댄스 ‘웃음폭탄’, 연출한 감독마저 “진짜야? 연기야?”
[1]
|
비비안리 |
2011-09-30 |
10744 |
508 |
건강관리 잘하세요
|
유관우 |
2024-03-07 |
10745 |
507 |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최유주 |
2024-03-03 |
10746 |
506 |
다덜 채팅방에?
[2]
|
카라 |
2001-08-18 |
10754 |
일도 없지만, 개인일 핑계로 신경쓰는것이 늦으면 성의를 보이는것도 힘이 드네여..
막상 다음넷에서 어떻게 찾아서 링크해서 올려 성의즘 보일려고 했던이 늦었네여...
아마도 저보다 지우님을 좋와하시는분들이 많은듯 하네여..
물론, 지우님 자체를 좋와하기에 그 마음을 버리고 다른분의 팬이 된다는것이 싫지만, 한번 해봐야겠네여... [성의도 보이지 못하면서 괜히 힘들어서 투정부림...]
하지만, 그런불상사나 그런 일은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