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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진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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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우 |
200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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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적어 본 어느 수녀의 기도문祈禱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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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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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한 우리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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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200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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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희 돌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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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 아린 |
200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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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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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0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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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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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토끼 |
200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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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지우의 상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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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 아린 |
200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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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저도 오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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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사랑♡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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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느낌이 정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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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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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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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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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flash--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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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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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문화에 대한 나의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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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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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