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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우 영화 올가미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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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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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님이 현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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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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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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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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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 대통령'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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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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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울연가란 역시 올한해를 뜨겁게 달궜던것 같네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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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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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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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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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이 세상에 선보이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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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12-06 |
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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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기억하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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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02-12-08 |
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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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 영화에 대해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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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200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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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같은 지우씨의 향기[슬라이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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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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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우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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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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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치대' 상영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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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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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