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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표 수면제를... 우리 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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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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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2>꿈쟁이의 엉뚱한 생각1- 지우씨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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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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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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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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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중...빅마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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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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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번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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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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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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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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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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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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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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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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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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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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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들이여~~~[펌..허니허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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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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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시간을 따로 떼어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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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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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대에서의 다양한 표정의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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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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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