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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터진 수제비.. (하얀연가 게시판 우리맘님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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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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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뷰티 댄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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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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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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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3 미혜 |
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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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우리 지우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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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지우사랑) |
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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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리...삶이 셤의 연속이라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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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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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게요..그렇게 나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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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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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정도 남았으니까 아직 로즈데이 맞죠? 여러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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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 |
200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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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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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골뱅이 |
2002-05-15 |
3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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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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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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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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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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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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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우님 팬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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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다섯번째=내가 해주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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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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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유나도 쇼도..조금은 행복한 추억이 많았을텐데..그쵸~^^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가슴에 담아두기보다는..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조금씩은 표현하면서
서로의 자리에서 너무나 많은 말들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사랑도 우정도 때때로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저는 지금부터 외출시간이랍니다..
아마도 늦은 밤에나 집에 돌아 올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까운 분들에게 좋은 감정들 표현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타지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