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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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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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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염 가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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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
200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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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 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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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한나) |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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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님의 어이없는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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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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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우누나께 꽃선물 하나 할까합니다..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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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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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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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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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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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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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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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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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선수들 넘 나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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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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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 지우언냐, 용준오빠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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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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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어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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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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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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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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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곧 물러 가고...그러면 기다리던 봄이성큼 우리곁으로 다가 오겠지요.
아직은 봄을 만나는 것이 이른 마음인줄 알지만,
지우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고픈 마음에
성급히 개나리,진달래 향기를 찾아 나서 봅니다.
오늘은...작은사랑실천 활동을 가는 날입니다.
지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가득 전해 드리고 오겠습니다.
님들...오늘 하루도 좋은날...웃는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