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린언니랑 통화를 했어요~
흠....언니랑은 전화를 몇번해서 목소리가 더 익숙해요...
통화하면서....넘 기분이 좋아서...목소리 up 되고 흥분상태가 되어서...(목소리 이상해짐)
지금 진정시키고 있는 중입니다.(지우님 얘기하면...룰루랄라~~~~)
아린언니는 첨 통화했을때 느낌이...!!?
어색하잖아요 솔직히, 글로만 보다가 친하게 통화하는게...근데...넘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었고....정말 언니같은 맘으로 대해주더라구요....
항상 스타지우와 가족들을 걱정하는 맘이 느껴졌구요,
늘 곁에서 지켜봐 주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린언니!~....우리~...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알았죠?!~

현주언니!!~
참...이 언니랑은 매일 채팅합니다. 이제 뭐....남편보다..대화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럼 안되는데...쯔쯔....신경써야겠다....)
첨 전화할때...어색했지만... up된 목소리는 활발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역시 활동파, 행동파 현주언니.....근데...맘은 여린 것 같은.........
우리가 항상 곁에서 챙겨줍시다~~~...이사람저사람 상대해야 하고...
스타지우의 이일저일을 맡아서 해야하니...자신을 돌볼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함께, 다같이 만들어 갑시다...."스타지우".....

제이!!!~
항상 바쁜 것 같은 제이...그런데도 자기 할일은 하고...할말은 하고...
늘 제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제이의 모습을 혼자 상상해 보았어요.
저랑은 동갑이예요~...목소리는 들은 적 없고, 얼굴도 몰라요~..(성도 몰라~...이름은 j~)
근데 제이가 영어를 좀하더만요^^ㅋㅋㅋㅋ
그래서 앞으로 대만팬 관리까지 맡아야 할지 않을까....혼자 생각해 봅니다~~~@@
지우님이 바쁘니...울덜이 대만팬까지 관리하고...스타지우와 함께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도 넘 애쓰고 수고하는데...앞으로도...수고해라~~~ 제이!~....*^^*

저는 하는 일없이...그냥 스타지우의 '껌'입니다....ㅋㅋㅋㅋ

최지우????.......그녀는....지우님은 뭘까?
우리들의 친구이며, 언니이며, 동생같은......스타지우의 '식구'이지요~~~~^O^

이상....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척~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