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조회 수 3120 2001.09.12 22:11:52
프링겔
앞으로 다니게될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윽~~ 근데 여기는 무신 도 닦으면 딱 좋을때더만여..
무쟈게 조용합니다....완전히 적막 그 자쳅니다.
차두 근 4시간 반동안 한 세댄가 네댄가 지나가더만여..
사람이라구는 사무실 사람 빼면 구경하기두
힘들구  후~~~
출.퇴근하는데 1시간두 넘을거 같구.
차 없으면 정말 오두 가두 못하는 곳입니다.
(흠.. 운전하는거 정말 실은디...흑흑)
이론  인터넷두 안들어 온담니다.
그래두 사무실 사람들은 좋은거 같더군여...
하루에두 몇번씩 들락거리던 이곳에 이젠
퇴근하고 집에 와서나 들어 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거야 원  불행끝 행복시작인지
행복끝 불행시작인지 모르것습니다.
내일은 서류 준비하느라고 안나가두 되서 좋습니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 거인데......
나 왜 이러죠?      

댓글 '1'

현주~

2001.09.13 12:05:41

어제두 챗방서얘기 다한거지만..암튼..다시 축하한당~~ 인제 낮에는 주말빼곤 유경이 못보겠구만...섭해라~ 그래도 돈 많이 벌어서..이 친구..밥사주라.알았지?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62 늘 밝고 환한 미소로....^^ [27] 코스 2005-08-12 3090
661 투표~ [3] 이경희 2005-08-19 3090
660 휴일마지막날...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5] 이경희 2005-10-03 3090
659 제주도지사, `연리지' 영화촬영 현장 방문 격려 [1] 로망스 2005-10-31 3090
658 최지우, 한류 뉴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3] 비비안리 2005-11-03 3090
657 스타지우에서 꽃을 보내드렸습니다. [6] 운영자 현주 2005-11-18 3090
656 투표...... [1] 이경희 2005-11-19 3090
655 일본에서 RONDO 프로모션 DVD 렌탈 [2] HAL 2005-12-07 3090
654 벨소리 지우사랑 2006-01-19 3090
653 [영화기사] 최지우, 日서도 '눈물의 여왕' 평가 [2] 2006-01-26 3090
652 겨울연가14회(1부) [3] 코스 2006-02-02 3090
651 韓国料理店『チャメ』をオープンしました。 JIWOO LOVE 2006-02-12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