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예쁜 표정들과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았는데
흔들림이 심해서 다 올릴 수가 없네요

벌써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준비한 시간이
내일로 다가왔네요

우리 님들... 지금쯤은 가슴이 울렁 울렁
맥박의 흐름도 무지 빨라져서...
가끔은 호흡 장애를 일으키시는 건 아닌지...

내일 늦지 않게 도착하려면...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야 될 것 같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그럼 내일 뵐께요....


***행복...정원영


댓글 '4'

★벼리★

2003.06.05 23:12:25

언니~ 낼뵈요옹~오호호~

코스

2003.06.05 23:26:41

기다리고 기다리던 캡처여~~*^^*
내 이 캡처를 기다리느라..목이 빠지는 줄 알았쓰~윽!!
요셉님...화질을 넘 깨끗하게 잘빼줘서 고마워..잉
슬라이드를 만들려고 얼매나 기다렸다공..히히~
그리고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그 결과는 이미 빛이나고 있다는 걸 잊지마용~~^)0^
나...캡처보고 무지 행복하당..헤헤~~^^

페드라

2003.06.06 16:22:01

꿈쟁이,
다운된 심신일랑은 추스렸는지요.
부디 님의 애쓴 보람이 있어야할텐데.
오늘 행사가 순조롭게 잘 치루어지길 두손모아 기도하려오.
님,
나, 당신 사랑한답니다.

지우공감

2003.06.06 17:10:34

요셉님, 캡쳐 감사해요.
하마터면 이 사진 못 볼 뻔 했는데...
늘 반짝이는 별지기로 수고하시며 지우님과 가족들을 위해 애쓰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 멋지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0 사랑하고 있다고요?... [5] 토미 2002-08-12 3042
499 ■■■■■생각하는글■■■■■ [1] 천년의후에 2002-08-14 3042
498 안녕하세요 저도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 [5] 임미진 2002-08-16 3042
497 주일의 기도 -지우 [12] sunny지우 2002-08-25 3042
496 명령... [1] 오늘하루 2002-08-24 3042
495 지연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9] sunny지우 2002-08-27 3042
494 내컴과 날씨때문에 우울함,, [4] 일용엄니 2002-09-06 3042
493 힘내세요... [5] 이은경[레베카] 2002-09-09 3042
492 일요일을 마무리 하며........^^ [12] 운2 현주 2002-09-08 3042
491 모두들 잠들고 있는 시간에 살짝 왔다 갑니데.. [4] 일용엄니 2002-09-12 3042
490 지우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어요 [3] 김구희 2002-09-14 3042
489 체력장 했어요.. [6] 포포리 2002-09-18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