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조회 수 3108 2002.05.27 11:47:23
토토로
오늘은 제가 좀 일찍 왔습니다.아마도 지우씨가 절 불렀나봐요.^*^
이쁜 지면 광고사진보라고  ㅋㅋㅋ
정말 이쁘네요.좀더 성숙된 분위기며.평소엔 몰랐는데 파란색이 너무 잘어울리며, 샌달밖으로 살짝나온 발모양 으히히히 환상입니다(나더러 이상하다할라)
빨리 tv화면에서 봤으면 좋겠네요.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군요.역시 지우씨에요.

어제는 축구때문에 기분이 좋더니(비록 졌지만)아침엔 임권택감독님 소식으로 더 기분이 좋네요
안성기님이 칸에 가셔서 지우씨 혼자 촬영했겠네요.심심하지는 않았는지...
이렇게 날씨가 좋은날 행복한 생각만하고 촬영하시기를 바랄게요.


저 스타지우 안떠나요.흑흑흑  
아린님.그냥 조승우씨가  신선해서 좋아해주고 싶네요.제가 워낙 분위기를 보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댓글 '1'

운영1 아린

2002.05.27 12:12:49

저랑 같이 좋아해요...토토로님...저도 얼렁 영화보고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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