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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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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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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극 첫 공연해요~ 20일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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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녕이 |
200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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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와 함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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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00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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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신기해요~ 들어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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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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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문 열어써요 언능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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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4-25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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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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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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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오십만년전 잡지~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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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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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앙드레김 선생님들 봣엉용 ㅋㅋ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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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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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부 연수의 칼라속의 조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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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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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안방극장에 뜨다 <부산일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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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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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쎅션TV에 나온 앙드레김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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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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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지우 ... 실타래님 작품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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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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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진실」을 보고,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되었습니다.쟈욘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분노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무력한 부모를 공격하는 것도 없고, 쟈욘의 분함을 생각하면···.
지우공주의 명연기에, 드라마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