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조회 수 3088 2003.05.12 15:35:30
여니
여니 죽었냐? 살았냐? 하는 소리에
귀가 간질간질 하네요.
잘 살아는 있구요 이제 슬슬 배가 불러오구 있어여~
바지가 맞지 않아 걱정이죠 모.ㅋㅋ
게시판에 이런 글 남기기가 죄송하지만
맘은 항상 여기에 있음을 고백하구 싶어서요.

이상 최지우님의 팬 배부른 여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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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아^^

2003.05.12 16:52:03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몸조리 잘하세여...
예쁜 아가 나올때까지... 운동도 열띠미 하시공..ㅎㅎ
무엇보다 지우언니를 미워해야 지우언니 닮은 아가 낳을 수 있을꺼예여..ㅋㅋ
아님.. 지우언니 사진만 줄창 보던가여...ㅋㅋ

코스

2003.05.13 06:57:32

여니야...올만이당~~^^
이제 힘든시간이 좀 지나서 다행이다.
울 여니를 닯으면 분명 내가 눈이 부셔 어찌 볼까나..ㅎㅎㅎ
다른사람보다 두배로 힘들텐데...우짜노ㅡ.ㅡㅋ
몸조리 잘하고..건강관리 잘해라...보고싶당~~^^

꿈꾸는요셉

2003.05.13 09:03:18

여니를 통해 우리 지우별... 별지기가 한명 더 늘게 되는군요.
어린 생명을 통한 또 다른 활동... 기대합니다.
여니야... 몸 조심하고...
힘들텐데... 소식 전해주어 고맙다.

꿀

2003.05.17 01:00:20

여니님 방가워요~~
무소식이 희소식은 구식
글소식이 희소식은 신식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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